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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 엔지니어/CCNA

CCNA LAB Static Routing - part2

 

정적 라우팅은 라우터가 모르는 경로를 관리자가 직접 경로 설정하여 알려주는 방법이다.

각 라우터는 물리적으로 직접 연결된 인접 라우터들과는 경로를 알고 있는 상태이다.

 

관리자가 직접 경로를 설정하여 주기에, 효율적으로 통신할 수 있지만 하나의 회선이 통신 불가인 상태에서는

대책없이 통신되지 않을 수 있는 단점도 있다.

 

각 라우터에 네트워크 대역을 하나씩 설정해주면 서로 통신은 가능하다

 

모든 라우터에 통신하려는 모든 네트워크 대역을 하나씩 설정해주면 서로 다른 네트워크끼리 통신할 수 있다.

 

 

Static Routing으로 하나의 회선으로 고정되어있다면 하나의 회선이 다운되었을 경우, 통신되지 않을 수 있기에

대비책을 설정해둘 필요가 있다.

 

10.0.0.0 대역으로 가기 위해서 두 가지 경로가 있는데, 192,168.12.0 대역으로 거쳤다가 가는 방법과

192.168.13.0 대역으로 거쳐서 가는 방법이 있다.

 

현재 라우터 1에서는 전자의 방법으로 설정되어 있다..

 

 

 

 

192.168.12.2로 가는 인터페이스 s3/0을 다운시키면 통신 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이 때 static routing으로 다른 경로를 설정하여 대비할 수 있다.

 

 

 

물론 동적 라우팅이라면 자동을 설정할 수 있다.

 

 

R1(config-if)#ip route 10.0.0.0 255.255.255.0 192.168.13.3

정적 라우팅 설정하는 순간 , RIP 설정한 라우팅 테이블에서 경로가 사라짐을 확인 할 수 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정적 라우팅을 다시 해제하고 재등록하면 메트릭값을 설정할 수 있다.

기존 경로보다 메트릭값을 후순위로 설정하면 된다

 

라우팅 테이블에서 확인되지 않지만, 등록은 된 상태로 floating  상태이다.

 

만약 기존 경로가 다운되는 순간, 바로 백업으로 활성화되어 통신할 수 있게 된다

 

 

 

이렇게 floating 상태로 있다가, 기존 경로가 다운되는 순간 대체된다

 

물론 기존 경로가 다시 활성화되면, 다시 floating 상태가 된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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